김장주(사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15일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준비했는데 포기하면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도정 운영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공직을 떠나기로 했다. 김 도지사가 도정을 잘 마무리하기를 바라면서 사퇴를 결심했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김 부지사는 지난해 말부터 오는 6월 경북도지사 선거에 나설 뜻을 밝혀왔으나 최근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김 부지사는 "27년간의 공직을 그만두고 젊고 당당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길을 찾아보겠다. 도민들의 곁으로 다가가 공부를 하면서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고민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지사는 1990년 행정고시 34회에 합격해 경북도 기획관, 영천시 부시장,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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