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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Go 대구FC] 첫 엔젤의 사나이는 한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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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엔젤클럽(회장 이호경)이 수여하는 '엔젤의 사나이(MOA: Man of Angel)'의 첫 번째 수상자로 주장 한희훈이 선정됐다. 엔젤클럽은 지난 10일 열린 K리그1 수원 삼성과의 홈 개막전에서 활약한 주장 한희훈을 '엔젤단톡방 투표' 등을 통해 MOA로 결정했다.

선수단에 대한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엔젤클럽 상임이사 양대석약령시사람들 대표이사는 선수들의 체력보강을 위해 공진단 100개를 후원했고, 엔젤 회원 박현주 장아푸드 대표는 '박장된장세트'를 선수단 전원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엔젤클럽은 엔젤 회원 및 대구FC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계간지 '엔젤클럽 매거진' 2018년 봄호(3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K리그1 개막 특집으로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와 이호경 회장의 '2018년 프로젝트 A'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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