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예미정, 라오스에 동남아 1호 김밥센터 문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미정 안동종가음식체험관이 14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예미정 안동종가음식체험관이 14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예미정 김밥센터 동남아 1호점'을 개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미정 제공

예미정(대표 조일호) 안동종가음식체험관이 14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예미정 김밥센터 동남아 1호점'을 오픈했다.

예미정은 그동안 우리나라와 같은 쌀 문화권인 동남아에서 김밥이 우리 전통음식 현지화 소재로 걸맞다고 판단해 김밥센터 사업을 추진했다.

예미정 김밥은 기존 김밥에 현지 식재료인 고수 등을 접목시켰다. 예미정은 국내에서 단순히 분식'간식으로 취급되는 김밥을 종교와 식습관, 요리 방법 등 현지 식문화를 최대한 녹여내 김밥센터를 준비했다. 이 때문에 오픈 첫날부터 한류'한식에 관심 있는 현지인과 교민 등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예미정 김밥센터 사업화에 대한 관심도 현지에서 뜨거웠다.

예미정 김밥센터가 라오스 현지에 개설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이 몰리기 시작했다. 이달 9일부터 예미정은 현지 김밥 체인점 개설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조리 기법과 센터 운영 서비스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예미정은 지원자가 많아 자격 조건이 되는 사람을 우선 선발해 올해 안으로 10호점까지만 추가 개설할 계획을 잡고 있다. 또한 예미정은 김밥을 시작으로 간고등어 구이 덮밥과 전병잡채, 안동찜닭 등도 동남아 거리음식 스타일로 변경해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고 있다.

예미정 라오스 김밥센터 신허웅(34) 대표는 "예미정의 풍부한 노하우와 체계적인 지원으로 라오스에서 성공적인 1호점을 오픈할 수 있었다"며 "안동종가음식이 동남아 현지인 입맛을 사로잡고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