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활용품 누가 누가 많이 모았나

16일 청도군에서 열린 '2018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에서 청도군민들이 모은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1t 트럭 수백 대가 청도천 둔치에 집결해 있다. 이날 수집된 재활용품은 고철과 파지, 유리병, 폐비닐 등 모두 1천 여t에 달한다.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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