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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23일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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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 2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23일 6
권영진 대구시장이 2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23일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이 23일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 등 대구시장 재선을 위한 자유한국당 경선 참여에 본격 나선다.

권 시장은 21일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여야 경쟁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한국당 경선 일정도 잠정적으로 결정이 난 상황이어서 23일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려 한다"며 "그동안은 선거 준비보다 시정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보 등록을 미뤘다"고 밝혔다. 또 "예비후보로 잠시 시정에서 벗어나 각계각층 시민들과 토크쇼 형식으로 대구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캠페인을 통해 선거운동을 할 계획"이라며 "경선이 끝나면 바로 시정에 복귀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권 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 현직 단체장 신분은 유지하지만 업무는 김승수 행정부시장이 대신 맡게 된다. 권 시장은 "공천이 확정돼 본선거에 들어가게 되면 5월 말쯤 다시 선거사무실을 열고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성구 범어네거리 삼성증권 대구사옥 8층에 자리 잡은 권 시장 선거사무소는 24일 오후 4시 개소식을 시작으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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