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칠곡군지부(지부장 윤성훈)와 왜관농협(조합장 김영기)은 22일 눈 피해를 본 칠곡군 소재 농가 5곳을 방문해 피해복구를 도왔다.
이날 윤성훈 지부장을 비롯한 군지부 관계자 5명과 김영기 조합장 등 왜관농협 관계자 20명, 칠곡군 공무원 5명, 새마을지도자 10명은 이달 8일과 21일 내린 눈으로 피해를 당한 농가 5곳을 방문해 복구에 일손을 보탰다. 이들은 21일 내린 눈으로 무너져내린 김준현(석적읍 포남리) 씨 농가의 농작물(아로니아) 방조망(242㎡)을 바로 세우며 구슬땀을 흘렸고, 8일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 4곳도 잇따라 찾아 복구작업을 도왔다.
앞서 왜관농협은 8일 백광현 씨(왜관읍 삼청리) 농가(화훼조경작물농장)의 폭설 피해 소식을 전해듣고 신속히 복구작업을 벌인 덕분에 이 농가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백광현 씨는 "은퇴 후 전 재산을 털어 넣어 만든 농장인데 왜관농협 관계자들 덕분에 복구가 거의 다 됐다. 죽다 살아난 기분이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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