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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외국인 유학생 관리 우수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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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 불법체류율 1% 미만 함께 선정

영진전문대 유럽권 유학생들이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유럽권 유학생들이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가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IEQAS'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에 선정됐다. 또 불법체류율 1% 미만 대학에도 함께 선정되는 등 외국인 유학생 관리 우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은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인증함으로써 고등교육기관의 질을 관리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자 기존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인증제를 확대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유학생 유치와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해 대학의 유학생 질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1년 인증제를 첫 도입했고, 2018년 IEQAS 및 불법체류율 1% 미만 대학으로 영진전문대학 등 14개 전문대학을 선정했다.

영진전문대는 올 신학기 기준 총 40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중국인 유학생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권 34명, 동유럽권 12명, 중앙아시아권 6명 등이 재학 중이다.

해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영진전문대는 내국인 학생들과의 버디(Buddy) 프로그램, 한국 문화체험과 산업체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전상표 영진전문대 국제교류원장은 "아시아권은 물론 유럽과 남미 등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서 우리 대학의 주문식 교육을 해외로 전파하도록 노력하고 특히 한류의 세계화에도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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