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범경기 초반 흔들리다가 막바지 경기에서 비교적 안정된 모습으로 개막 준비를 마쳤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9피안타 3탈삼진 3실점(2자책) 했다.
류현진은 시범경기 초반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5실점(3이닝), 콜로라도 로키스에 4실점(2와 ⅔이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23일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실점(5이닝)으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LA 에인절스와의 마지막 경기에서서 3실점하며 시범경기 통산 4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7.04(15⅓이닝 12실점)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4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첫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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