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29일 일반인 직장인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면서 향후 최지우의 배우 및 방송인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혹시나 결혼과 함께 은퇴할지 여부다.
최지우의 최근 방송 행보는 뜸했다. 영화는 2016년 '좋아해줘'에 주인공 함주란 역으로 출연한 게 마지막이다. 방송은 2017년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 주연 연수 역으로 출연한 게 역시 마지막이다.
물론 연예인으로서의 모든 활동을 살펴보면, 3월 8일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한 게 가장 최근의 공식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여배우 등 여자 연예인들은 결혼과 함께 은퇴하거나 신혼과 출산 등을 위해 휴식기를 수년동안 갖는 경우가 많다. 물론 과거와 달리 '결혼=은퇴' 공식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럼에도 재벌가 자제 등과 결혼하는 경우 이 공식은 엄격히 지켜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최지우는 29일 공식 팬사이트 '스타지우'에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리기 위해 남긴 친필 편지를 통해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켰다. 비교적 명쾌하게 밝혔다.
최지우는 편지글에서 "앞으로도 여러분이 주신 사랑과 응원 기억하면서 변함없이 작품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최지우의 결혼 소식과 함께 새로운 작품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결혼 후 얼마간의 휴식기를 가질 수 있다는 부분에서 새 작품 출연 시기가 올해가 될지 올해를 넘길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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