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민영방송국인 '후지TV'가 최근 대구관광특집 프로그램을 제작, 일본 전역에 방송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방송사 인기 정보방송 프로그램인 'NON-STOP' 팀이 대구관광특집 편을 제작'방송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를 찾았다. 이들은 대구의 한방'미인'한류'포토'미식'음악도시 콘텐츠 등 일본 여성들이 좋아하는 분야별 관광지를 촬영했다.
이들은 ▷한방'미인 스팟-약령시, 한의약박물관, 하늘호수, 스파밸리 ▷한류 스팟-한국관광의 별 서문시장, 근대골목, 웨딩골목 ▷포토 스팟-동성로, 이색카페, 앞산전망대, 이월드 ▷먹을거리 스팟-시장 및 음식골목, 10미, 치킨 ▷음악도시 스팟-오페라하우스 등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이번 방송 촬영 콘셉트는 '한방과 미인의 도시로서, 여성이 여행하기 좋은 감성관광 목적지로서의 대구'다. 대구시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대구가 한방과 미인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며 "이를 잘 활용하면 많은 일본인 여성들의 대구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고 했다.
한만수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후지TV가 대구관광특집을 일본 최대 골든위크 휴일 기간인 3일 오전 9시 50분부터 30분 동안 일본 전역에 방송할 예정이어서 일본 여성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전달될 것 같다"며 "최근 대구국제공항에 일본 직항노선이 많이 생기면서 일본과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여성이 여행하기 즐겁고 안전한 관광도시 대구'로 특화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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