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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어린이날 맞아 온 가족 즐길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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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달팽이 걸음 직접 체험 해볼래"

대구미술관은 5일(토)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1시부터 미술관 강당 및 야외에서 온 가족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놀자, 뛰자, 웃자'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후 1시부터 시작하는 '안녕 d am!씨'는 선착순 300명(유치원생·초교생)과 함께 미술로 하루 일상을 돌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시간에는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전 참여작가 이건용의 '달팽이 걸음' 퍼포먼스를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퍼포먼스 사진과 소감 등을 연대표에 남겨 '2018년 어린이날의 기억'을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다. 또한 외부에 설치된 줄리언 오피 작품 앞에서 가족과 함께 퍼포먼스를 직접 해보는 등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과정마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미술관 공책, 연필, 배지, 수제 로고 사탕 등) 문의 053)803-7883.

오후 2시에는 대구미술관 야외에서 아프리카 밴드 '쿨레칸'의 공연과 워크숍이 열린다. '쿨레칸'은 2014년 아프리카 예술을 알리기 위해 무용가 엠마누엘 사누를 주축으로 결성된 팀으로 춤과 예술을 통해 따뜻한 인간성과 공동체성이 현대사회에서 다시 살아나기를 희망하는 아프리카 전문 공연 단체다. 쿨레칸은 아프리카 공연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춤, 노래, 문화를 함께 배우고 흥겹게 어울릴 수 있는 워크숍도 마련해 어린이와 부모들의 스트레스를 통쾌하게 풀어줄 것으로 보인다.

당일 어린이를 동행하는 가족은 현재 진행 중인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 '남춘모-선이 된 풍경'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외부 체험존에서는 석고 마임, 버블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대구미술관 최승훈 관장은 "예술적인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미술관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53)803-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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