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금 횡령 초교 전 행정실장 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교육청이 3일 학교 공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초등학교 전 행정실장 A(41)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시교육청 감사 결과, A씨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카드결제로 전표를 출력한 뒤 증빙서류로 제출하고, 다시 결제를 취소하거나 수량을 축소한 뒤 물품 차액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공금 5천800만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3월 A씨가 부정하게 회계처리를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감사를 벌여 적발했다.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중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라며 "비슷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