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13 地選 정책발언대] 하중환 달성군의원 예비후보

"1,500석 공연장 건립 추진"

하중환(53) 자유한국당 대구 달성군의원 가선거구(화원'가창) 예비후보는 9일 군의회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서부권지역 1천500석 이상 공연장 건립 ▷대구교도소 이전터 체육공원 등 주민편의시설 개발 ▷천내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조기 완공 ▷가창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화원'가창지역 단'중기 개발계획 수립 등이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수많은 공약을 구상했지만 실천 가능하고 현실적인 공약만 추렸다"며 "앞으로 달성의 밝은 미래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한국당 대구시당 대변인, 달성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에 힘써 '2018년 지방의정봉사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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