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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숲 속의 집'서 休∼ 하세요…경관 우수한 자연휴양림 2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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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운주산휴양림 승마체험, 상주 성주봉서 한방사우나, 수변데크 따라 안동호 만끽

말을 탄 기수 뒤편으로 게르가 보인다.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에서는 4명 이상 1박 2일 승마체험을 예약하는 이들에게 무료로 숙박할 수 있는 게르를 빌려준다. 매일신문 DB
말을 탄 기수 뒤편으로 게르가 보인다.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에서는 4명 이상 1박 2일 승마체험을 예약하는 이들에게 무료로 숙박할 수 있는 게르를 빌려준다. 매일신문 DB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경북 자연휴양림에서 일상 속 찌든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는 것은 어떨까?

경북 자연휴양림은 경관이 우수한 산림에 조성돼 도시생활에서 겪는 미세먼지, 소음 등 각종 환경 공해로부터 자유롭고, 울창한 숲 속에서 몸에 좋은 피톤치드 등도 접할 수 있다.

또 야영장, 물놀이장, 족구장, 유아 숲 체험장, 숲 속 책방 등 다양한 편의'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산책로, 숲길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숲 속의 집, 휴양관 같은 숙박시설은 일반 펜션보다 저렴하다.

특히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영천시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사우나와 찜질이 가능한 한방사우나가 있는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 수변데크를 따라 안동호 위를 거닐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등이 눈길을 끈다.

경북도에는 국립 6, 공립 18, 사립 1곳 등 총 25곳의 휴양림이 있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시를 벗어나 녹음이 짙은 자연휴양림에서 피로를 풀고 좋은 사람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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