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연락사무소 추진단 내일 개성공단 방문해 점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개성공단 내 설치를 위해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추진단 14명이 8일 방북한다.

통일부는 7일 "남과 북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이 8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현지점검을 실시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천 차관을 단장으로 청와대와 현대아산, KT,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등의 인사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개성공단 내의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 및 숙소,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관련 시설과 장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북측은 현지 점검시 북측 관계자들도 참가할 것이며, 필요한 실무협의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우리측은 지난 5일 북측에 추진단의 방북 일정을 제안했고 이날 북측이 동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추진단의 방북은 남북이 지난 1일 고위급회담에서 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성공단 내에 설치하기로 하고 남측 점검단이 15일 이전에 방북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