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개월 만에 60위 이내로 다시 들어왔다.
FIFA가 7일 발표한 6월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보다 네 계단 상승한 57위에 자리했다.
올해 들어 1∼3월 58∼59위를 맴돈 한국은 4∼5월 61위에 머무르다가 이달 60위 이내에 다시 진입하며 월드컵 본선을 맞게 됐다.
한국과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격돌하는 독일이 이달에도 1위를 유지했다.
2∼5위도 브라질, 벨기에, 포르투갈, 아르헨티나로 그대로였다.
한국의 조별리그 첫 상대인 스웨덴은 24위로 한 계단 내려섰고, 2차전에서 맞붙는 멕시코는 15위를 지켰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속한 나라 중에서는 호주가 네 계단 뛰어오른 36위로 이란(37위)을 밀어내고 최상위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61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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