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산책] 사랑의 뜨개질

사랑의 뜨개질

뜨개질 한 올 한 올에 사랑도 한 올 한 올씩 쌓여갑니다.예쁘게 짜여진 모자는 사랑스런 며느리에 선물할 것이고 인형은 귀여운 손주 녀석에게 줄 것입니다.실 꾸러미가 풀려 옷이 되고 목도리가 되면 사랑과 애정은 하나 둘씩 늘어납니다.11일 대구 서문시장 뜨개질 실 가게에서 시민들이 뜨개질을 배우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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