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물론 역사 공부까지 잡아 역사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위즈덤하우스의 '조선왕조실톡' 시리즈에 이은 두 번째 저술이다. 동시대에 살았던 인물들이 메신저로 대화를 주고받는다는 콘셉트로, 인물들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가 한 눈에 조망되고, 동일 시기의 동서양, 한국 역사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공부하듯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옛날 그때 그 시절 살았던 사람들의 생생한 대화들을 듣다 보면 저절로 내용이 기억되고 역사 실체에 접근 할 수 있게 된다.
전체 5부로 나누어져 있고, 각 부 첫 페이지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주인공들의 단톡방 대화로 꾸며 그 시대의 특징을 짐작할 수 있도록 했다. 36개의 만화 에피소드와 41개의 '세계사 돋보기', 10개의 지도가 등장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431쪽, 1만4천800원.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구시장 현실화 되나(?)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가용 자원 모두 동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고심, 시즌 초 선발투수진 구상
'무당 성지' 대구 팔공산 기도터, 단속으로 시설물 철거 방침에 반발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