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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역사 왜곡 대응" 디지털 독도외교대사 발대식…경북도·반크, 청소년 5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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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동해 오기 제보 등 활동, 각종 행사 교육의 장도 마련

디지털 독도외교대사에 지원해 선발된 청소년, 청년 50여 명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경북도 제공
디지털 독도외교대사에 지원해 선발된 청소년, 청년 50여 명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경북도 제공

청소년, 청년 50여 명이 디지털 독도외교대사가 됐다.

경북도와 반크는 지난 16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강당에서 '제7기 디지털 독도외교대사 발대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와 반크가 운영하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를 통해 독도외교대사에 지원한 청소년, 청년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5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비전 선포식과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독도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독도홍보 전문가의 교육을 받았고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독도와 동해에 대한 표기 오류를 제보하고, 이를 고치는 활동을 한다. 또 ▷독도를 통한 대한민국 홍보 ▷수업보고서 제출 ▷홍보 블로그 운영 등 미션도 수행한다.

경북도와 반크는 지난 2012년부터 디지털 독도외교대사 7기수를 운영, 교육생 886명을 선발해 676명을 수료시켰다. 이 중 268명이 외교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전 세계 외국인에게 독도가 한국 고유영토라는 것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한국의 청소년, 청년에게 친숙한 온라인 매체, 유튜브 등으로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효과 있는 독도 수호 방법이다"고 했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지난 5월 일본은 외교청서를 통해 반복해서 독도를 자신 영토라 주장하는 등 영토침탈 야욕을 굽히지 않고 있다. 경북도와 반크는 독도의 올바른 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자라나는 세대가 독도수호 의지를 품도록 다양한 행사와 교육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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