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tvN '미스터 션샤인' 첫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이병헌은 '미스터 션사인'에서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노비였지만 미국으로 건너가 검은 머리의 미국인으로 살게 된, 미 해병대 대위 유진 초이(Eugene Choi) 역을 맡았다. 유진은 아홉 살 때 주인 양반집에서 도망친 후 미국 군인의 신분으로 조선에 돌아오는 인물이다. 격변의 시대를 겪고 있는 조선을 밟고, 조선을 건너, 자신이 선택한 조국 미국으로 돌아오겠다고 결심다.
14일 공개된 사진에서 이병헌은 미 해병대 군복을 입은 모습, 블랙 신사모에 블랙 코트를 입고 말 위에 올라탄 모습 등을 선보였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KBS2 '태양의 후예',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제작사 측은 "이병헌이 맡은 유진 초이는 지금껏 우리가 흔하게 접해왔던 남자 주인공과 차원이 다른, 파격적인 캐릭터"라며 "이병헌이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를 어떻게 만들어낼지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총 24부작으로 구성된 '미스터 션샤인'은 tvN '무법 변호사' 후속으로 다음달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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