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기 사진작가의 초대전이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예술가의 초상'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이 작가는 이영륭 화가, 문무학 시인, 백옥종 서화가, 정은기 조각가, 차용부 사진작가, 이상원 연극연출가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대구경북 지역 예술가 인물사진 60여 점을 선보인다.
인물에 초점을 두고 작업하는 이유에 대해 이 작가는 "어느 봄날,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생각에 잠겼는데, 주변 사람의 얼굴 모습이 영화필름처럼 스쳐 지나가는 거예요. 그때부터 주위 분의 평상시 자연스런 모습을 스케치하기 시작해 지역 예술가의 모습을 담았다"면서 "당분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모습을 폭넓게 준비해 대형 전시회 및 인물사진집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4일(일)까지. 053)668-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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