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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18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메르세데스컵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밀로시 라오니치(35위·캐나다)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사진은 페더러가 이날 우승 상품으로 받은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차 앞에서 트로피를 들고 웃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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