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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 예언도 적중할까? "이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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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 사진출처 - 연합뉴스
히딩크 / 사진출처 - 연합뉴스

히딩크 전 감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1차전 경기에서 스웨덴에 0-1로 패한 한국팀의 전력에 대해 거스 히딩크 전 한국대표팀 감독 등이 비관적인 평가를 내놨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각) 니즈니 노브고로드에서 스웨덴을 상대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F조 1차전 경기에서 0-1 패배를 당했다. 경기 결과는 한 골 차 패배였지만, 한국은 이날 유효슈팅도 단 한 차례 기록하지 못했을 정도로 고전했다. 실리 축구를 택한 신태용 감독은 수비적으로 내려앉은 채 버티기 작전을 펼쳤으나 후반전 페널티 킥을 헌납하며 끝내 결승골을 내줬다.

이날 경기에 앞서 히딩크 감독은 현실적으로 한국이 무실점을 기록하는 건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물론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히딩크 감독은 "한국은 공격에 재능 있는 선수들이 있다. 문제는 수비다. 시간이 지나면서 수비가 무너진다"고 분석했다.

한편 히딩크 전 감독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을 예측하기도 했다.

히딩크는 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매체 ELF 보테발을 통해 "월드컵 우승 경쟁에 깜짝 놀랄 만한 국가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독일,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아르헨티나는 이미 유명한 국가들"이라며 우승 후보로 꼽았다.

거스 히딩크 감독은 현재 미국 폭스 스포츠의 패널로 활동 중이다. 히딩크 감독은 매 경기 시작 전, 하프 타임, 종료 후 경기 분석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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