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연이 '나 혼자 산다' 마마무 화사의 '곱창 먹방'을 인증했다.
이주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사 씨의 곱창 먹방을 보고 며칠동안 곱창 노래를 불렀는데 드디어 겨우 먹었다. 곱창 대란을 뚫고 먹었다는 인증"아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주연은 늘씬한 자태와 함께 '먹방'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는 듯 한 모습을 연출했고, 또 잘 구워진 곱창도 함께 게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마마무 화사가 출연해 곱창 먹방을 선보인 후 전국 곱창집은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문전선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화사가 직접 방문한 곱창집은 늘어진 줄과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상황.
이주연은 해당 곱창집을 직접 찾아가 먹은 것으로 보인다.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은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32세 이다.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더킹', '별별 며느리'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 호주에서 우연히 인연을 맺게 된 훈남을 찾아 한국에 온 대한수영연맹회장의 딸 '수지' 역을 맡아 열연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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