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평판 바닥 쳤나? 삼성증권, 국민연금 하반기 거래 증권사에서도 탈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연금의 올해 하반기 거래 증권사에서도 삼성증권[016360]이 제외됐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관계자는 27일 "최근 하반기 거래 증권사 선정을 마치고 각사에 통보까지 마무리했다"면서 "삼성증권은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거래 관련 제재를 받아 애초 거래 가능 기관 풀에서 빠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거래 안정성 저하 우려에 따른 리스크 관리 차원의 조치"라고 덧붙였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1일 제재심을 열어 삼성증권 배당오류 사고와 관련해 신규 위탁매매 업무정지 6개월, 현 대표이사 직무정지 3개월 등의 징계를 결정했다.

앞서 국민연금은 배당오류 사고 직후인 4월 9일 삼성증권과의 거래를 중단한 바 있다.

국민연금의 하반기 거래 증권사로는 일반 거래 35개사, 사이버 거래 8개사, 인덱스 거래 18개사 등이 선정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