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조선일보 기자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고 장자연과 같은 소속사에서 신인배우로 활동하던 동료 윤씨는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조씨의 성추행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가 말한 것은 다 제가 본 것이고 떳떳하게 말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2009년 故 장자연 수사 당시 윤 씨는 "前 조선일보 기자 조씨가 테이블에서 춤을 추고 내려오는 장씨의 손목을 잡아당겨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동석자들의 자리 배치까지 그렸지만 검찰은 윤 씨 말을 믿지 않았다.
윤씨는 "조씨를 본 이후에 저 분이라고 확정을 짓고 말씀 드렸었는데 그 분이 한 행동에 대해선 번복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에서 조선일보 기자에 대한 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와이프가 검사면.. 딱 그사람이네", "청원에 곧 올라올듯", "검색하니 딱 나오네요", "국민들이 보고있다. 조사 확실히 해라", "검색 몇번 하니까 딱 나오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자연은 2009년 3월 유력 인사들의 성상납 강요와 폭력을 당했다는 친필 편지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인이 쓴 편지에는 일명 '장자연 리스트'라 불리는 유명 인사의 명단이 함께 공개돼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사건 당시 경찰은 리스트 속 인사들에 수사를 했지만 의혹이 제기됐던 유력인사 10여 명은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고 장자연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가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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