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장녀 서재현씨의 결혼식이 지난달 30일 열려 당·정·청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일 민주당 관계자는 전날 열린 결혼식에 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 정부 고위 인사들이 참석해 추 대표와 새로 출발하는 서씨 부부를 축하했다고 전했다.
결혼식장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화환이 놓였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추 대표는 문 대통령의 화환을 제외한 다른 화환은 모두 정중히 사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야당 인사들은 결혼식에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 대표는 앞서 지난달 20일 일부 의원들에게 문자를 통해 '저의 큰딸이 결혼식을 올린다. 앞날을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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