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건설, 국제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업계 최초 ‘ISO 45001’ 획득

포스코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국제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포스코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국제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ISO 45001'를 획득했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사장 이영훈)이 건설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국제노동기구(ILO)와 합의를 거쳐 올해 3월 새롭게 제정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으로, 글로벌 인증전문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이 인증서를 수여한다.

ISO 45001은 기존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OHSAS 18001'의 운영체계인 PDCA(Plan·계획-Do·실행-Check·심사-Act·검토) 사이클을 따르지만,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과 함께 안전경영활동에 모든 임직원과 근로자의 참여가 요구된다는 차이가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5월 최고경영자의 안전경영에 관한 의지를 담은 안전보건방침과 관련 프로세스를 새로 제정했다. 또 모든 임직원들이 안전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높일 수 있도록 회사의 안전 성적과 직원의 성과 보상을 연계했다.

아울러 포스코건설은 안전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우수 협력사에 대해서는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협력사의 안전활동을 적극 독려키로 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으로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하는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