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시설 개보수 시작…22명 방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달 상봉 앞두고 준비작업…면회소 등 전반적 개보수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앞두고 금강산의 상봉 시설을 손보기 위한 '시설 개보수단'이 9일 방북했다.

오미희 통일부 이산가족과장을 단장으로 대한적십자사와 현대아산 관계자, 협력업체 기술자 등 22명으로 구성된 시설 개보수단은 이날 오전 8시59분 동해선 군사분계선을 넘어 금강산으로 향했다.

시설 개보수단은 이산가족 상봉행사 선발대 파견이 예정된 내달 15일 전까지 이산가족면회소 등 상봉행사 관련 시설을 손볼 예정이다.

앞으로 개보수 진행 상황에 따라 분야별 기술인력이 현지에 상주하거나 단기적으로 출·입경하는 방식으로 순차 방북할 것이라고 통일부는 전했다.

통일부는 "정부는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상봉행사 시설 개보수와 상봉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설점검단 20명이 지난달 27∼29일 금강산을 방문한 결과, 상봉 시설에 전반적 개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내달 20∼26일 열린다. 현재 남북이 상봉 후보자들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내달 4일 상봉 대상자가 최종 결정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