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세종, 신혜선 캐스팅 "로맨틱 코미디 기대하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7월 23일 오후 10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가 아쉬운 종영을 알린 가운데 후속작으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방송된다. 최종회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웃음과 짠내를 넘나드는 전개,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가 어우러져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후속작은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가 펼쳐진다.

주연에는 양세종, 신혜선이 캐스팅 됐다. 양세종의 코믹연기는 이번이 데뷔 이래 처음이다.  SBS TV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2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