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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활체험장 '런아처리' 오는 8월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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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활체험, 재미와 열정을 쏘다

활 체험장을 찾은 은영희 군이 아빠와 함께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 활 체험관은 새롭게 단장해 8월부터 체험객을 맞는다. 예천군 제공
활 체험장을 찾은 은영희 군이 아빠와 함께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 활 체험관은 새롭게 단장해 8월부터 체험객을 맞는다. 예천군 제공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내 예천활체험장이 오는 8월부터 새롭게 단장돼 체험객들을 맞는다. 지난 2005년부터 무료로 개방해 온 활체험장은 지난해에만 17만명의 체험객들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예천 지역의 특화 자원인 활을 활용해 스포츠체험관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자 기존의 무료 체험을 유료로 전환, 활 체험을 전문화하고 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활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되는 활체험장은 기존의 양궁(리커브) 체험을 비롯해 국궁 활쏘기, AR(증강현실) 활쏘기, 활만들기, 활서바이벌 등 체험거리가 준비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활 체험으로 가족과 친구, 직장모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양궁대결이나 기록경기로 양궁의 스릴과 재미를 더한다. 또 양궁선수 출신의 강사가 직접 체험을 지도해 보다 안전한 활쏘기가 가능하도록 하고, 실내와 실외에 체험장을 마련, 사계절 모두 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활 체험은 런아처리 홈페이지와 전화접수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체험도 가능하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랭킹전 순위를 체험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고 3개월 단위로 순위를 통해 시상과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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