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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한방 통합 치료, 암·난치병 '전인적 케어'…전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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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병원 전경
전인병원 전경

전인병원(대구시 남구)에 입원하였거나 진료를 받으러 방문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전인병원은 만족도가 매우 높은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2015년 12월 개원 이후 환우들의 치료율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통합의료 연구와 치료가 맞물리도록 노력해온 덕분이다. 통합의료는 양방ㆍ한방(재생의료, 보완대체의료 포함) 통합의료를 기반으로 암과 같은 난치성 환자의 치료율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하는 전인적 캐어 시스템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료모델이다.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비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 하는 것 아니냐?"라고 묻는다. 하지만 공간의 비효율성을 고집하는 이유는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환우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숨겨져 있다. 한 개 층을 전부 환우들을 위한 치유시설로 공간을 마련해 놓아 입원환자라면 누구나 주치의 승인 하에 별도 부담 없이 이용 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치유센터 내에는 기도실과 상담실, 명상 공간 그리고 북 카페 '읽는 약방'을 포함한 다양한 보완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해 두었다.

또한 기존 병원들과는 다른 진료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전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지정 병원으로 동일 환자에게 같은 날 동일한 병에 대하여 동일한 목적으로 의·한 협의 진료가 실시 된 경우 주된 진료 이외 전액본인 부담 또는 비급여로 적용되던 후행 진료에 대해 '본인 일부 부담'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전인병원에 방문하여 협진 치료를 받는다면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전인병원의 의사와 한의사의 비율은 1:1이며, 의사·한의사 2명의 주치의가 상호간의 존중과 협력 그리고 소통을 통해 환자들을 케어하고 있다.

전인병원 전성하 진료부장은 국내 유일한 의학(혈액종양내과)과 한의학(한방내과), 두 분야 모두 학부와 수련과정을 수료한 전문의로 혈액종양내과에서 환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전인병원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여 환우들을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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