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서라벌문화재연구원이 경북 경주시 성건동 500-18번지 일대에서 진행한 발굴조사를 통해 찾은 8세기 무렵 건물터 유적 4기와 대형 항아리 50여 개, 배수로 시설을 26일 공개했다. 사진은 발굴된 깔때기. 연합뉴스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서라벌문화재연구원이 경북 경주시 성건동 500-18번지 일대에서 진행한 발굴조사를 통해 찾은 8세기 무렵 건물터 유적 4기와 대형 항아리 50여 개, 배수로 시설을 26일 공개했다. 사진은 당시 발굴조사 현장. 대형 항아리들이 보인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