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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청소년 재단 관계자 등 첫 고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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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청소년 재단 및 루즈벨트 고등학교 청소년 국제교류단 관계자들이 대가야박물관을 견학하고,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령군 제공
미국 워싱턴 청소년 재단 및 루즈벨트 고등학교 청소년 국제교류단 관계자들이 대가야박물관을 견학하고,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령군 제공

미국 워싱턴 청소년 재단 및 루즈벨트 고등학교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고령군을 처음 방문했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곽용환 고령군수) 초청으로 온 이들은 31일까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들의 이번 방문은 2015년 고령군과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의 상호발전 및 우호증진 교류에 이어, 올해 1월 미국을 방문한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와 워싱턴 청소년 재단과의 상호교류 협약체결에 따른 것이다. 청소년들의 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상호 교환방문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방문단은 한국의 학교수업 체험과 한국학생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문화를 경험하고 안동·경주·서울 등도 견학한다.

곽용환 군수는 "청소년 국제교류사업 발전을 위해 학교 간 상호교류 협약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 사업을 추진해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 감각을 익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고령군 대가야고와 고령고에서 14명이 참가한 올해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미국 탐방단은 지난 1월 미국 고등학교 체험수업과 아이비리그 명문대학 방문 및 특강, 미국가정 홈스테이 등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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