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체육회가 2일부터 5일까지 일본 중학생 축구선수단을 초청해 제27회 한-일(대구-마쓰도) 스포츠 교류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교류전에서 일본 마쓰도시 중학생 축구선수 22명과 임원 12명 등 34명이 대구를 방문한다.
3일 강변축구장에서 대구북중학교 축구팀과 일본 마쓰도시 축구팀이 맞붙으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시간 단축 및 쿨링 브레이크를 적용할 예정이다.
대구시체육회 권오춘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에게 국제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양 도시의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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