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의 나이가 공개돼 화제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최주봉 강성범 이만기 김영옥 이상용 장미화 이희경 이호섭 신은숙 이만기 등이 출연했다.
이날의 주제는 '우리집 최고의 甲'으로, 이만기와 최주봉은 서로가 집안의 '을'이라고 고충을 늘어놨다.
김영옥은 "갑은 상대방과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다. 나는 내가 갑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은 본인이 갑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직도 남편에게 관심이 있다면, 그대들이 갑인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김영옥은 "이 나이에 갑인지 뭔지 모르겠다. 내 나이에는 아이들이 갑이다. 내 마음대로 결정한 적 없다. 아직까지도 남자가 위주다. 뭔가 큰 결정을 할 때는 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때 이정민 아나운서가 "올해 연세가"라고 묻자, 김영옥은 "그건 왜 자꾸 묻냐. 나이는 잊어버려 달라. 거꾸로 28세"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우 김영옥은 1959년 춘천방송국 공채 성우로 첫 데뷔했다. 1969년 MBC 드라마에 첫 출연한 이후 현재까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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