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날씨가 이번주 극한의 폭염을 마무리하는 모습이다. 1일 111년 기상관측사상 가장 높은 낮 최고기온 39.6도를 기록한 후, 2일과 3일 똑같이 37.9도로 낮 최고기온은 내려가고 있다.
앞으로 40도를 넘기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주말인 4일(토) 37도, 5일(일)은 36도로 점차 낮 최고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그러나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0도 초반대로 내려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폭염은 지나갔다고 쳐도, 이제 갓 8월이 된 만큼 무더위가 '정상적으로' 이어질 시기라서다. 기상청은 8월 중순까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5도쯤, 즉 30도 중반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보했다.
다만 평년 기온 추이를 참고하면 처서인 23일을 기점으로는 더위가 누그러지고, 아침에는 가을의 조짐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올해 역대급 폭염이 찾아온만큼 처서가 오더라도 예년과 다른 기온 추이가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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