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에서 90대 할머니 온열질환으로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지역 온열질환 사망자가 또 나왔다. 

3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문경시 한 주택 마당에 90세 여성이 쓰려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해 119에 신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북도 관계자는 "의사가 사인을 열사병으로 추정해 온열질환 사망자로 분류됐다. 고령인 데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게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했다.

이날 문경은 낮 최고기온이 37.9℃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이로써 경북지역 온열질환 사망자는 1명이 더해진 8명이 됐다. 지난달 11일 이후 이날 오후 3시까지 온열질환자 200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고, 16명은 입원 치료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