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포항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흥해지역 빈 건물 등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6명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북부경찰서는 5일 지진 피해로 비어 있는 아파트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45)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월 17일 오전 1시쯤 북구 흥해읍 한 아파트 창살을 강제로 뜯고 들어가 에어컨 구리선을 훔치는 등 같은 달 말까지 모두 17회에 걸쳐 8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B(57) 씨 등 4명에 대해서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지난 1월 9일까지 인적이 뜸한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5회에 걸쳐 흥해읍 한 아파트에 몰래 침입, LED조명 19개(15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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