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40분간 주부들을 TV 앞 목석(木石)으로 만드는 KBS 2TV의 TV소설 '파도야파도야'가 8월 31일 종방한다. 이는 극중 흥미진진한 전개에 따른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회 연장한 것이다. 지난달 31일 KBS가 밝힌 내용이다.
즉, 애초 120회 예정에서 3회 연장한 123회(8월 3일 종방)였다가, 다시 20회가 연장돼 143회로 막을 내리는 것이다. 파도야파도야는 올해 2월 12일 첫 전파를 탔다.
TV 드라마가 한 차례 정도 방영을 연장한 적은 있어도 이처럼 거듭 방영 연장을 결정한 것은 휘귀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후속작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월요일인 9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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