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흥민에게 맡겨라" 0대2 끌려가자 1976년 박스컵 말레이시아 전 '차범근' 언급…1대4로 끌려가다 막판 3골 대활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차범근이 모델로 나온 독일 키커지. 온라인 커뮤니티
차범근이 모델로 나온 독일 키커지. 온라인 커뮤니티

17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예선 전반전이 끝난 상황, 대한민국이 말레이시아에 0대2로 뒤지며 예상 밖으로 고전하고 있다.

그러면서 42년 전 말레이시아와 대한민국의 박스컵 경기가 축구팬들 사이에 화두가 되고 있다.

당시 대한민국은 아시아 축구 강호였던 말레이시아에 1대4까지 끌려갔다. 그러다 경기 종료 6분여를 남겨두고 차범근이 혼자 3골을 몰아치면서 경기를 동점 승부로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차범근은 후반 38분, 42분, 44분에 득점을 기록했다.

이에 축구팬들은 SNS 등을 통해 오늘 역시 대한민국이 2골을 만회해 동점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역전 승부까지 이끌어내기를 바라고 있다.

즉, 대한민국이 전반에서 유효슈팅 1개 등 기대 밖 공격력을 보여준 까닭에 김학범 감독이 벤치에 앉은 손흥민을 후반 들어 출전시킬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 골키퍼 송범근이 재차 불안한 모습을 보일 경우 조현우의 투입도 예상된다.

14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아르차마닉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몸을 풀고 있다. 대표팀은 15일 바레인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아르차마닉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몸을 풀고 있다. 대표팀은 15일 바레인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