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시도지사들과 하기로 한 간담회가 북상 중인 태풍으로 인해 연기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따라 22일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가 연기됐다"며 "지역의 재난대응 책임자인 시도지사들이 태풍에 적극 대비해야 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간담회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 및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17개 시`도의 광역단체장이 각 지역의 일자리 구상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중앙 정부의 지원방안을 논의해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었다.
청와대는 각 시`도와의 협의를 거쳐 최대한 이른 시기에 간담회를 재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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