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시도지사들과 하기로 한 간담회가 북상 중인 태풍으로 인해 연기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따라 22일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가 연기됐다"며 "지역의 재난대응 책임자인 시도지사들이 태풍에 적극 대비해야 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간담회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 및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17개 시`도의 광역단체장이 각 지역의 일자리 구상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중앙 정부의 지원방안을 논의해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었다.
청와대는 각 시`도와의 협의를 거쳐 최대한 이른 시기에 간담회를 재추진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