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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이라이트] 반환점 도는 아시안게임, 주말부터 육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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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선수로는 여자 용선, 골프에서 금메달 기대

여자 100m 허들 정혜림
여자 100m 허들 정혜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반환점을 돌고 있다. 기초 종목이자 '메달밭'인 육상이 본격 레이스에 돌입하며, 남북 단일팀 카누 드래곤보트도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25일 오전 6시(현지시각)에 출발하는 남자 마라톤이 이번 대회 육상의 서막을 연다. 한국은 김재훈(개인 최고 2시간 13분 24초), 신광식(2시간 14분 05초)을 앞세워 '자카르타의 이변'을 노린다.

한국 육상이 금메달을 기대하는 여자 100m 허들의 정혜림은 이날 예선을 시작으로 감각을 조율한다. 한국의 간판 스프린터 김국영도 남자 100m 예선에 나선다.

남북 단일팀 카누 드래곤보트는 200m 예선과 결선을 한 번에 치른다. 북한 선수 기량이 베일에 싸여 있지만 깜짝 메달도 기대할 수 있다. 여자 드래곤보트 500m에는 염희태(대구 동구청), 이현주(대구 수성고)가 '금빛 물살'에 도전한다.

남북 여자 역사(力士)들의 자존심 대결도 펼친다. 북한 림은심은 69㎏급의 강력한 우승 후보다. 한국 김수현과 문유라도 메달 후보다. 특히 김수현은 림은심의 독주를 견제할 후보로 평가된다.

아시안게임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인 볼링에선 남자 6인조가 금메달을 노린다. 대표팀은 강희원, 구성회, 김종욱, 박종우, 최복음, 홍해솔로 구성됐다. 인천 대회 3관왕 박종우는 다관왕을 노린다.

이번 대회 볼링 메달은 6개로 2014 인천 대회(12개)의 절반으로 줄었다. 4년 전 금메달 7개를 얻은 한국은 종목 축소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수의 금메달 확보에 주력한다.

사격은 남자 25m 속사권총 김준홍에게 금메달을 기대한다. 올해 창원 사격월드컵에서 이 종목 세계신기록을 작성한 김준홍은 팔렘방에서도 금빛 총성을 울린 준비를 하고 있다.

골프에서는 대구 영신고를 졸업한 김동민(한국체대)이 주말 이틀 동안 3, 4라운드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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