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대구에서 뇌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는 대중강연회가 열린다.
한국뇌연구원은 9월 15일 대강당에서 '2018 브레인쇼(Brain Show)'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뇌연구혁신 2030 계획의 비전인 '뇌 활용 시대(Using Brain)'를 주제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최낙원 책임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IBS) 신경과학이미징연구단 우충완 전임교수 ▷한국뇌연구원(KBRI) 김진섭 책임연구원 등 뇌과학자 3인이 강연에 나선다.
최낙원 책임연구원은 '내 몸 밖 또 하나의 뇌, 또 하나의 나?', 우충완 교수는 '아픔을 대하는 뇌의 자세', 김진섭 책임연구원은 '뇌의 한계를 뛰어넘어' 등 각각 뇌 공학 및 뇌 질환과 관련한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강연에 앞서 송영조 사이언스커뮤니케이터(KAIST 석박사통합과정)가 진행하는 버스킹 형식의 뇌 과학 쇼가 열린다. 또 뇌파 드론 비행, 인공지능 오목 대결, 4D 뇌 퍼즐 조립 등 과학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뇌연구원은 이날 청소년의 진로설계를 돕고자 뇌신경혈관계연구실, 시냅스가소성연구실, 신경재생연구실 등 3개 실험실의 방문을 허용하는 오픈랩(Open Lab)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한국뇌연구원 홈페이지(www.kbri.re.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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