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연(66) 전 청량산도립공원관리소장이 신임 봉화문화원장에 선임됐다.
이 신임 문화원장은 "회원들의 지도와 고견을 받아들여 문화원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 법전면이 고향인 이 원장은 춘양중과 서울 선린상고를 졸업하고 1976년 공무원에 입문했다. 이후 봉화군 주민복지과장, 물야·법전면장, 청량산도립공원관리소장 등을 지낸 뒤 2011년 6월 정년 퇴임했다. 이어 '코이카 해외봉사단'에 참여해 2년간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기는 올해 8월 24일부터 2022년 8월 23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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