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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료진흥원, 2018 글로벌 임상연구 정상회의 국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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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미국 보스턴 하바드의료원에서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첫 모임

통합의료 2018 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가 9월 7일
통합의료 2018 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가 9월 7일 '연구에서 산업화로이 첫 길이 열리다'를 주제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재)통합의료진흥원과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대구한의대의료원은 9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대구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후원으로 '통합의료: 연구에서 산업화로의 첫길이 열리다'를 주제로 2018 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테판 로젠펠트 미연방보건성 의학연구전문위원장, 바바라 비어 하버드 의대 교수, 로버트 클락 조지타운의료원 연구학장, 제니퍼 리지벨 하버드 의대 교수, 야오 창 박사(중국 장슈 TCM병원), 장신호 천주교 대구대교구 보좌주교, 강효상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정·관계, 의료계 인사 260여 명이 참석했다.
손기철 전인병원장 신부는 "이번 글로벌 임상연구 정상회의 성과로 오는 10월 18~19일 미국 보스턴 하버드대의료원에서 '산업화를 위한 통합의료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첫 번째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면서 "국내에서는 이경수 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 신부, 변준석 대구한의대의료원장,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임희·박성환 교수 등 25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테판 로젠펠트 미연방보건성 의학연구전문위원장과 바바라 비어 하버드 의대 교수, 강효상 국회의원 등은 10일 오전 천주교대구대교구청을 방문해 조환길 대주교 및 장신호 보좌주교와 환담을 갖고 오찬을 함께 한 뒤, 오후에는 통합의료진흥원의 양한방협진병원인 전인병원을 방문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재)통합의료진흥원(이사장 손건익)은 단일 물질이 아닌 10개 이상의 복합물질로 구성된 '자음강화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US, FDA)으로부터 신규 건강보조성분으로 인증(NDI,New Dietary Ingredient)을 받았다.
이에 따라 미국 내에서 공식적인 임상시험이 가능하게 되었고, 한국과 중국·일본 등의 전통의약품으로서 미국정부 NDI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DI인증은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며, 원료의 안전성을 입증해야하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매년 수백 건의 신청 중 2~3건 정도만 최종 인증을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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