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한 속옷 회사가 남성용 브래지어와 속옷을 여성 속옷처럼 화려하게 디자인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미러(mirror)에 따르면 옴므 미스테레(HommeMystere)라는 속옷 회사는 남성을 위한 레이스 달린 속옷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이하게도 남성을 위한 브래지어도 제작하고 있다. 이 회사 홈페이지에서는 남성용 실크 브래지어, 팬티, 나이트 웨어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홍콩 및 뉴질랜드를 포함하여 전 세계로 배송된다.
실제로 이 회사 제품을 사용하는 한 남성은 "촉감이 부드럽고 편안하기 때문에 밤새 잠을 잘 잘 수 있다"고 후기를 적었다.
옴므 미스 테레 (HommeMystere)는 2009년에 설립된 속옷 회사다. 이 회사의 설립 목적은 '재미있고 편안한 독특한 란제리'를 디자인하고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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