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靑, 고용지표 악화에 "경제체질 바뀌며 수반되는 통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힘든 시기…더 국민 곁으로 다가가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청와대는 고용지표 악화와 관련, "경제의 체질이 바뀌면서 수반되는 통증"이라며 "정부는 국민의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 국민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12일 내놨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고용 부진에 경제정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오늘 오전 현안점검회의에서 이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으나, 제가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기 위해 당·청과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는 "그 말씀에 대한 정보가 저에게 없다. 제가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고용 관련 대책회의를 열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도 "그럴 계획이 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