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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대비한 한·일 정보교환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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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려

1994년 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사례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한·일 정보교환 심포지엄이 16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구 출신의 국립신슈대학 섬유학부 최동은 교수가 기획하고 준비했으며, 사회복지법인 자운복지재단이 후원한다.

최동은 교수
최동은 교수

이번 행사에서 일본의 고령사회 관련 석학과 전문가들의 초청 강연과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쾌적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링 관련 전시도 준비된다. 강연 1부는 '일본의 의료복지 시설의 현실과 활동사례'란 주제로 일본 복지마을의 사례와 치매 환자를 위한 영상 테라피가 소개되며, 2부에서는 교토공예섬유대학의 쿠와하라 노리아키 교수와 이와모토 미유키 교토대학 수석연구원이 친인간적 로봇, 웨어러블 및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연구 등을 통해 초고령사회를 지원하는 연구 사례들을 소개한다.

최동은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의 인재와 인프라를 '하나'로 결집할 수 있도록 상시적이고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시니어 '의식주' 분야의 전문가들과 웰다잉 전문가들까지 섭외해 지역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령사회 대비한 한·일 정보교환 심포지엄
고령사회 대비한 한·일 정보교환 심포지엄

한편 경북의 고령인구 비율은 19.0%로 전남(22.0%)에 이어 전국 두 번째이고 대구는 14.1%로 8개 광역·특별시 중 부산(16.3%)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심포지엄 참관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다.

문의 010-5374-1186 또는 카카오톡 choidongeu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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