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직원의 기지로 70대 할머니의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 직원, 보이스피싱 막아

의성농협 직원의 기지로 지역의 70대 할머니의 보이시피싱 피해를 막았다. 의성경찰서 제공
의성농협 직원의 기지로 지역의 70대 할머니의 보이시피싱 피해를 막았다. 의성경찰서 제공

의성경찰서(서장 강영우)는 13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의성농협 북부지점 이정심 과장 대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과장 대리는 지난 3일 70대 한 할머니가"국민임대아파트 입주에 당첨 됐으니 돈을 준비하라"는 전화를 받고 의성농협 북부지점 창구에서 적금 만기로 지급받은 2천만원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하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할머니를 만류했다. 그리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소중한 재산 피해를 막았다.

강영우 서장은 "농협 직원의 세심한 관심과 기지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면서"앞으로도 전화 금융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의 금융 기관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